미건국 250주년 기념 리버티 에디션 공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26 오픈하우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2026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맞물려 진행됐으며, 이를 기념한 2026 리버티 에디션 모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4월 18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2026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기존 오너는 물론 할리데이비슨에 관심있는 타 브랜드 고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오픈하우스의 주요 주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었다. 1776년 독립선언서 채택을 기준으로 미국은 2026년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는다. 할리데이비슨에서는 이를 기념해 2026 리버티 에디션을 선보였고,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리버티 에디션은 할리데이비슨이 미국 2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모델이다. 미드나이트 엠버 컬러를 바탕으로 독수리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블루 컬러 윈드쉴드가 특징이다. 국내에는 헤리티지 클래식과 스트리트 글라이드가 한정 수량으로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공개 이후 전시장에서 차량의 세부 사양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픈하우스 기간에는 할리데이비슨 어패럴과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제공됐다. 바이크용 액세서리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랜덤 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시즌 초반 필요한 용품을 준비하기 좋은 기회였다.

    다양한 협찬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핫도그를 제공했고, 세계 최대 감자튀김 브랜드 맥케인에서 감자튀김을 함께 준비됐다.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엔제리스, 미국 스킨케이 브랜드인 더말로지카, 미국 유틸리티 차량 전문 브랜드 GMC, 미국 비건 헤어케이 브랜드 로마샴프까지 미국 브랜드들이 힘을 합쳤다.

    GMC는 행사장에서 신형 차량을 전시했고, 로마샴푸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이벤트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할리데이비슨 아시아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싱하에서 시원한 소다수를 제공했다.

    할리데이비슨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이시영도 현장을 찾았다. 이시영은 행사장을 둘러보고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오픈하우스에 함께했다.

    신나는 밴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전시장과 부스를 오가며 행사를 즐겼다. 오픈하우스는 단체 사진 촬영과 참가자 대상 럭키드로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행사장에는 수많은 라이더가 모였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 행사장을 찾은 것도 가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전 스태프가 함께 현장을 챙기며 참가자들을 맞이하는 것이다. 고객을 직접 만나고 환대하는 자리. 말 그대로 오픈하우스의 기본에 충실한 행사였다.


    글/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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