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야마하의 새 거점, 야마하 과천점 오픈

    야마하 과천점이 공식 오픈 행사를 열고 수도권 딜러 네트워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브랜드와 새 간판을 달았지만, 과천이라는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는 그대로 이어진다.


    야마하 과천점이 공식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는 야마하 코리아 관계자와 업계 관계자, 고객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야마하 과천점을 이끄는 홍성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야마하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 과정과 그동안 함께해 온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성인 대표는 야마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 터트레이딩 김희철 회장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홍성인 대표는 김희철 회장이 업계 선배로서 오랜 시간 조언과 응원을 보내준 인물이며, 사업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밝혔다. 2009년 과천으로 전시장을 이전하게 된 계기에도 김희철 회장의 조언이 있었고, 이후 업계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야마하 과천점 오픈 역시 그 신뢰의 연장선에 있다.

    홍성인 대표는 야마하의 브랜드 슬로건인 ‘Revs Your Heart’를 언급하며, 바이크와 라이더가 하나가 되는 감동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딜러십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판매와 정비를 넘어 고객에게 사랑받고 선택받는 딜러십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야마하 과천점은 총 13명의 조직으로 운영된다. 영업팀은 본부장을 포함해 3명, 정비팀은 정비팀장을 포함해 5명, 부품팀은 부품팀장을 포함해 2명, 관리팀은 관리 이사를 포함해 2명으로 구성되며 홍성인 대표가 전체 운영을 맡는다. 전시장은 약 52평 규모로,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야마하 주요 라인업을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약 25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으며, 80~90대가량의 신차 재고를 보관할 수 있는 예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약 109평 규모의 정비 공간에는 5명의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8개의 정비 리프트를 갖췄다. 고객 접수실과 상담실, 정비 대기 고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해 서비스까지 한곳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층 구조의 부품동은 빠른 부품 대응과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야마하 과천점은 전시장과 정비동, 부품동을 포함해 약 30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에는 최대 18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에 인접한 위치로 서울남부와 경기도 고객을 동시에 끌어안을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야마하 과천점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390
    TEL 02-507-5077
    월-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12시 30분 –1시 30분 휴게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


    글/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야마하 과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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