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출시와 함께한 HJC 데이 2026

    라이딩 시즌의 시작과 함께 HJC DAY 2026가 개최되었다.
    서울과 용인, 울산으로 이어진 이번 행사는 HJC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HJC가 2026 라이딩 시즌을 맞아 HJC DAY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HJC의 새로운 플래그십 레이싱 헬멧 알파원 V2 카본 헬멧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로, 서울 RSG 성수를 시작으로 용인 올드타운로드, 울산 모토매니아까지 총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제품 전시와 함께 시착, 라이딩 테스트, 피팅 체크, 헬멧 케어 서비스까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된 알파원V2 카본 헬멧은 카본 쉘 구조를 적용해 경량화하고 새로운 내부 구조로 착용감을 향상시킨 모델이다. 이에 초점을 맞춰 헬멧을 무게 측정이 가능한 저울 위에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착용과 테스트 주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알파원 V2 카본의 다양한 스페셜 그래픽 모델을 비롯해 HJC의 카본 헬멧 시리즈와 전시됐다.

    피팅 체크 프로그램도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인 요소였다. 헬멧은 같은 사이즈라도 두상 형태에 따라 착용감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레이싱 헬멧은 고속 안정성과 밀착감을 중시하는 만큼 정확한 피팅이 더 중요하다. 알파원 V2 카본 구매 고객은 전문가와 함께 두상을 측정한 뒤,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된 내피를 조합해 자신의 두상에 맞는 헬멧으로 세팅할 수 있었다. 기존 HJC 헬멧 사용자를 위한 케어 서비스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헬멧 외부 클리닝을 비롯해 쉴드, 내피, 벤틸레이션 등 주요 파츠 점검이 진행됐다. 평소 관리가 쉽지 않은 부분까지 관리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았다.

    2026년 시즌의 시작과 함께 열린 HJC데이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브랜드를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다지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이 탄생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글/사진 양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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