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RC Round4, 8월 29일~30일 KIC에서 개최 예정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로드레이스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AKRC(전 한국 로드레이스 챔피언십) 대회가 Round 4를 앞두고 있다. 2026년 8월 29일(토) 부터 30일(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Kore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되며, 시즌 챔피언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AKRC 대회는 국내 정상급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으로 성장하며 경기 수준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선수들은 KIC에서 지속적인 테스트와 연습을 거듭하며 랩타임과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렸고, 매 시즌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AKRC는 FIM(국제모터사이클연맹) 공식 캘린더에 등록된 공인 대회 (NMFP. National Meeting open to Foreign Participation)로, 국제 기준의 경기 운영과 기술 규정을 적용한다. 국제 규격에 따라 운영되는 만큼 해외 무대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경험을 제공한다.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해외 라이더들의 참가가 늘어나면서 국내 선수들은 다양한 주행 스타일과 레이스 전략을 직접 경험하며 국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은 국제 규격의 5.615km 풀 코스를 갖춘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서킷이다. AKRC는 전체 코스 중 3.045km 상설트랙을 사용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급격한 고저차, 연속 복합 코너가 이어지는 서킷 레이아웃은 브레이킹 포인트, 코너 진입 속도, 탈출 가속을 얼마나 완성도 있게 수행하느냐가 기록을 좌우한다. 8월의 KIC는 극한의 주행 환경을 만든다. 한여름의 AKRC는 라이더의 기량뿐 아니라 머신 완성도와 팀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대회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KIC의 트랙데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20분 단위 세션 주행 프로그램 (회당 5만 원) 도 운영돼 라이더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필요한 시간만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로 운영돼 입문자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서킷 라이딩을 경험하며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행 일정은 KIC 공식 홈페이지의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시즌 하반기 챔피언십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으며, 뜨거운 여름보다 더욱 뜨거운 승부가 펼쳐질 AKRC Round4에서 최고의 랩타임과 시즌 챔피언을 향한 라이더들의 도전이 다시 한 번 KIC에서 이어진다. 대회 참가 신청과 경기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1577-2324 | koreacirc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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