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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별 라이더의 스타일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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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별 라이더의 스타일 vol. 1

    장르별 라이더의 스타일

    ALL ABOUT NEW STYLING

    vol. 1

     

    레이스 레플리카 스타일 

    혼다 레이싱 컬러인 레드/블루/화이트가 적절하게 조합되어 라이딩 기어를 매칭하기도 수월하다. 화끈하게 달리고 싶은 날은 어김없이 원피스 슈트가 필수지만, 일상 속에 녹아들 때는 레더 재킷과 라이딩 진과 매칭해 캐주얼한 매력을 어필해도 좋다.

     

     

    1. 최고급 풀그레인 레더 원단을 타공 처리했다. NXL GP맥스 수트 310만 원 RS타이치

    2. CBR1000RR의 컬러를 그대로 반영한 X-14 브래들리 93만 원 쇼에이

    3. 레드 컬러 포인트로 매칭이 수월하고 최고의 안정성을 선사한다. X-14 어새일 89만 원 쇼에이

    4. 일단 착용하고 나면 레이싱 부츠인가 싶을 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슈퍼 테크 R 65만 원 알파인스타

    5. 최고의 안정성을 선사하지만 결코 무겁거나 둔탁하지 않은 롱 글러브. NXT GP-에보 레이싱 31만 원 RS타이치

    6. 헬멧을 벗었을 때조차 화끈한 라이더임을 증명해준다. 라이드 플랫 캡 4만 원 알파인스타

     


     

    스크램블러 스타일

    클래식 어패럴이라면 어떠한 것도 소화가 가능한 바이크 비주얼 덕분에 라이더는 의상을 고르기 한결 수월하다. 다만 너무 평범한 의상은 스크램블러 라이더로서 심심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한 컬러의 헬멧이나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살리는 것도 좋다.

     

     

    1. 어디에도 매칭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
    BK레더재킷 109만 원 BMW 모토라드

    2. 나는 클래식 스크램블러 라이더다!라고 외치고 싶은 라이더를 위해.
    Moto3 – 캐미컬 캔디 블랙 44만 8천 원 Bell

    3. 옐로 글래스가 포인트인 빈티지 고글.
    MX05 고글 11만 9천 원 Ethen

    4. 세로로 적용된 집업 포켓이 실용적인 데님 팬츠.
    시티 데님 39만 원 BMW 모토라드

    5. 복사뼈까지 올라오는 슈즈는 캐주얼해 보이지만 하드타입으로 안전성을 높인다.
    드라이 스니커즈 37만 원 BMW 모토라드

    6. R nineT 라이더만의 특권.
    튜브 스카프 – BMW Boxer 2만 5천 원 Berider

    7. 손목 부분 패브릭 소재와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다운타운 글러브 13만 2천 원 BMW 모토라드

    8. R nineT 스크램블러 시트를 연상케 하는 가죽 글러브.
    더 불릿 인슐레이티드 레더 글러브 – 카멜 10만 9천 원 Ride & Sons

    9. 스포티하고 레이시한 클래식 라이더 스타일을 연출한다.
    클럽 레더 재킷 69만 원 BMW 모토라드

    10. R nineT 라이더라면 하나쯤은 준비돼 있어야 한다.
    레전드 헬멧 49만 9천 원 BMW 모토라드

    11. 더욱 스포티한 레트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바스토우 고글.
    Deus Ex Machina 2016 12만 5천 원 100%

     


     

    오프로드 스타일

    오프로드 전용 라이딩 기어는 주행 방식만큼이나 온로드 라이딩기어와 차이가 크다. 신체를 부단히 써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가볍고 움직임에 최적화돼있다. 또한, 특유의 화려한 프린팅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다.

     

    1. 가볍지만 내구성과 안전성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5.5 HD 프로 프로텍터 31만 6천 원 KTM

    2. 민트와 오렌지 컬러의 세련된 조합이 돋보인다.
    슬래시 저지 상의 9만 7천 원 KTM

    3. 움직임에 최적화된 저지 팬츠.
    슬래시 저지 하의 26만 9천 원 KTM

    4. 복잡한 핸들 조작이 필요한 엔듀로 라이더의 필수품.
    슬래시 글러브 5만 2천 원

    5. 오프로드 헬멧의 교과서 AVIATOR 2.2 헬멧 81만 6천 원 KTM

    6. 태평양 빛깔이 고스란히 재현되었다.
    KINI RB 컴패티션 고글 7만 7천 원 KTM

    7.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릎 아래는 보호해준다.
    테크 8RS 부츠 71만 8천 원 KTM

    8. 마찰이 많은 니그립 부위는 가죽 덧댐으로 내구성을 키웠다.
    테크스타 팩토리 저지 하의 26만 원 알파인스타

    9. 강한 채도의 붉은 색과 푸른색이 존재감을 갖는다.
    테크스타 팩토리 저지 상의 7만 9천 원 알파인스타

    10. 소중한 목뼈를 보호하는 넥브레이스는 하드 엔듀로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GPX 5.5 넥 브레이스 55만 6천 원 KTM

     


     

    카페레이서 스타일

    블랙과 골드가 어우러진 바이크이기 때문에 진한 브라운 톤의 재킷이나, 심플한 포인트가 있는 어패럴이라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카페레이서의 민첩한 느낌 살려주는 스타일에 클래식 풀페이스 헬멧이라면 최적의 조합이다.

    1. 짙은 브라운 톤의 4포켓 가죽 재킷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SCR 콰트로 타스케 재킷 89만 원대 두카티 
    2. 기능적인 디자인은 시계를 보는 시간이 길어진다.
    SCR 컴패스 손목시계 25만 2천 원
     
    3. 사용할수록 시간의 멋이 더해진다.
    워커 레더 글러브 – 옐로 8만 9천 원 Ride & Sons 
    4. 클래식한 블랙 래더 글러브에 손등 디테일 추가되어 더욱 멋스럽다.
    SCR 스트리트 마스터 글러브 17만 6천 원 두카티 
    5. 심플한 느낌의 블랙 데님 팬츠.
    페더베드-블랙 24만 9천 원 어글리브로스 
    6. 언제라도 스크램블러 라이더임을 각인 시킨다.
    SCR 히스토리컬 벨트 19만 1천 원 두카티 
    7. 화이트 스트라이프로 레이시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 래더 재킷
    매그니피센트 레더 재킷 – 미드나잇 59만 원 Ride & Sons 
    8. 체커 패턴은 레이시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튜브 스카프 4만 9천 원 Sunday Speedshop 
    9. 크롬 도금된 프레임과 블랙 밴드의 조화가 클래식하다.
    클라이맥스 고글 513-SNP 10만 9천 원 Climax
     
    10. 카페 레이서 라이더임을 확실히 어필해준다.
    벨 불릿 헬멧 47만 8천 원 Bell 
    11. 오렌지 컬러의 링클 밴드가 포인트를 더한다.
    클라이맥스 고글 513-S 오렌지 10만 9천 원 Climax

     


     

    credit

     김기범 기자  |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스즈키 코리아 www.suzuki.co.kr
    투라텍 코리아 www.touratechkorea.com
    얼리바이커 www.earlybiker.com
    윤호상사 www.nolan.co.kr
    한국모터트레이딩 www.ysk.co.kr
    ㈜바이크코리아 www.as-rs.co.kr
    바이코스 www.bikos.kr
    할리데이비슨코리아 www.harley-korea.com
    라이드앤롤 www.ridenroll.co.kr
    해리통상 www.har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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