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패션의 상징으로 기억되던 본더치(Von Dutch)가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캇의 선택을 거쳐, 그래미 3관왕이자 팝아이콘 찰리 xcx의 곡 를 통해 다시 한 번 전세계 MZ 세대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패션 브랜드 이전 본더치의 본질은 미국 고유의 자동차 문화인 핫로드(Hot Rod)와 커스텀 컬처에 뿌리를 두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라이딩 기어 브랜드 헬스톤스는 본더치와의 협업을 통해 캘리포니아의 특유의 거칠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모터사이클 라이딩 기어로 재탄생시켰다.
헬스톤스의 클래식 글러브는 빈티지 가죽 공법을 적용해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하고 방탄소재인 케블라 아라미드 섬유와 카본 쉘 너클 보호대로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CE 레벨 1 인증을 획득해 라이딩 기어로서의 기능성도 충실하다. 여름 시즌의 필수 아이템인 메시 캡 역시 주목할 만하다. 본더치를 상징하는 ‘플라잉 아이볼(Flying Eyeball)’ 그래픽과 아메리칸 무드를 담은 자수 패치는 클래식 모터사이클은 물론 빈티지한 할리데이비슨과도 잘 어울린다.
❶ 트럭07
❷ 써머
❸ 패치11 각 6만4천 원
❹ 본 에어 화이트 15만 원
❺ 칼리 에어 베이지 15만 원
❻ 스톰 블랙 골드 13만 원
글 신소영
사진 양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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