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메테오 350(Meteor 350) 뉴컬러 출시

    로얄엔필드는 메테오 350에 새로운 기능과 컬러를 더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메테오 350의 기존 트림인 파이어볼, 스텔라, 슈퍼노바에 더해 하늘과 지평선의 색상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트림 오로라가 추가된다.

    새로 리뉴얼된 메테오 350 트림은 도시를 벗어나 광활한 풍경을 갈망하는 라이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텔라와 슈퍼노바 사이에 자리 잡은 메테오 350 오로라는 오로라 블루, 오로라 그린, 오로라 블랙의 참신한 색상으로 이지 크루저의 본질과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신규 오로라 트림은 레트로 감성을 입힌 스포크 휠, 튜브 타이어, 엔진/배기 시스템/부속품 등을 크롬 처리한 파츠와 더불어 디럭스 투어링 시트, 트리퍼 내비게이션, LED 헤드램프, 알루미늄 스위치 뭉치 등의 편의 기능이 독특하게 어우러진다. 새로운 트림으로 무장한 메테오 350은 로얄엔필드의 레트로풍 ‘이지 크루저’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로라 트림의 다양한 색상 출시와 함께 기존 파이어볼, 스텔라, 슈퍼노바에도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최고급 트림인 슈퍼노바는 이제 LED 헤드램프, 알루미늄 스위치 뭉치, 그 외 기타 프리미엄 요소와 기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파이어볼엔 기본 색상 중 하나로 고품격 블랙이 제공된다.

    출시 3년째를 맞은 로얄엔필드 메테오 350은 여전히 고공행진하며 전 세계 모터사이클 애호가의 사랑과 찬사를 받고 있다. 메테오 350은 6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모터사이클 전문가들로부터 근본 있는 정통 이지 크루저로 인정받는다. 전 세계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권위 있는 ‘IMOTY 2021’에서도 수상했다.

    신규 메테오 350 오로라 트림은 5,99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파이어볼 트림은 5,400,000원, 스텔라는 5,660,000원, 슈퍼노바는 5,990,000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royalenfield.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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