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모험의 시작, 더트앤파크 어드벤처 스튜디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자유롭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주행 기술이 필수적이다. 바로 이러한 어드벤처 라이딩의 진수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 ‘더트앤파크 어드벤처 스튜디오’가 새롭게 단장하여 라이더들을 맞이한다.


    더트앤파크 어드벤처 스튜디오는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을 기준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며 주행할 때 필요한 모든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트레이닝하는 전문 교육장이다. 올해로 오픈 4년 차를 맞이한 이곳은 연간 라이딩 스쿨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혼다코리아와 손잡고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를 3년째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신차 미디어 런칭 행사나 ‘히말라얀 트레일스’와 같은 굵직한 오프로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누구나 참여하는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올해부터 시작된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의 변화다. 현재 CT125, CRF300L, XL750 세 가지 모델을 활용하여 스타터, 베이직, 넥스트 클래스로 나뉘어 오프로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활짝 열었다. 이는 타 브랜드 오너에게도 교육을 통해 혼다 모터 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최근 라이딩 스쿨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라이더들의 반응도 무척 뜨겁다.

    특히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의 주말 교육 일정을 연달아 신청하면 1박 2일 동안 더욱 깊이 있는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예비 교육생이 기억해야 할 꿀팁이다. 또한 개인 바이크를 소유한 일반 라이더들을 위한 주말 오픈 트레이닝 교육 역시 부담없는 금액대로 운영되고 있다.

    어드벤처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 민원이 없는 환경’이다. 더트앤파크는 이러한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장내 코스는 2단으로 구성되었던 코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속 주행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수정했으며 각종 장애물 코스를 별도로 구성해 더욱 다양한 테크닉을 연마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또한 교육장을 중심으로 15~20분 거리 내에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오프로드 코스가 산재해 있고, 홍천강을 끼고 도는 아름다운 와인딩 코스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오프로드의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한다. 이곳이 오프로드 브랜드 행사나 라이딩 교육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이유다.

    더트앤파크의 박지훈 대표는 오프로드가 결코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프로드라는 환경이 일반 라이더분에게는 무섭고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트앤파크는 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어요. 특히 바이크가 넘어질 때 부상을 입지 않는 ‘넘어지는 법’ 커리큘럼을 통해 오프로드에 대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여행 중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트레이닝을 통해 극복해 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 대표의 말처럼, 더트앤파크는 단순한 주행을 넘어 안전하게 도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이다. 올 시즌, 어드벤처 라이딩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 이라면 고민 없이 더트앤파크의 문을 두드려보자.

    더트앤파크 어드벤처 스튜디오
    @dirt_n_park
    강원도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269-38
    adventurestudio.kr


    신소영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더트앤파크 adventurestu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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