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팬을 위한 멋진 협업, 쇼에이 글램스터 헤이와

    쇼에이 헬멧에서 글램스터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월간 모터바이크의 열혈 독자라면 기억하고 있을 일본의 커스텀 빌더 헤이와 모터사이클과의 협업 제품이다. 지난 해 요코하마 핫로드 커스텀쇼에서 미리 만났지만 국내에는 출시가 안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글로벌로 출시된 것이다.

    키무라 켄고가 이끄는 헤이와 모터사이클은 그의 고향인 히로시마 나카구에서 숍을 시작해 현재 하츠카이치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럽, 그중에서도 영국 모터사이클 커스텀으로 명성을 얻었다. 요코하마 핫로드 커스텀쇼에서 베스트 오브 모터사이클 유럽 부문을 7회 달성하고 2016년과 17년에는 베스트 오브 쇼를 2회 연속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커스텀 빌더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그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고풍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만의 현대적인 감각과 집요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 높은 커스텀을 선보이고 있어 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커스텀 빌더다. 이번 협업 헬멧을 발매한 것에서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클래식 풀페이스 헬멧인 글램스터를 바탕으로 헤이와 모터사이클을 상징하는 비둘기와 레터링이 추가된다. 그린 컬러를 베이스로 헬멧 상단의 문양은 HEIWA MOTORCYCLE HIROSHIMA JPN을 형상화한 것이다. 한정 생산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커스텀 바이크 팬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쇼에이 글램스터는 클래식 헬멧에 현대식 기능성을 더한 모델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내피의 뛰어난 착용감과 현대적인 헬멧 수준의 통풍성을 갖추고 비상시 신속히 칙패드를 빼낼 수 있는 E.Q.R.S시스템도 적용되었다.


    글/사진 양현용
    문의 쇼에이코리아 070-4131-4545
    가격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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