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을 벗는 순간 햇빛은 더욱 강렬해진다. 숲 속에서도 해변가에서도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는 필수. 라이더를 위한 스타일리시한 아이웨어를 소개한다.
1 존도 선글라스
독일 라이딩 기어 브랜드 존도에서 출시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내구성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프레임과 편광 렌즈를 사용해 눈부심을 방지한다.
5만8천 원
2 클라임 인젝터 선글라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프레임이 얼굴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밀착감을 높였다. 발수 및 발유 코팅으로 얼룩을 방지하는렌즈는 높은 선명도를 제공한다.
28만7천 원
3 클라임 머플러 선글라스
과감한 커팅과 프레임리스 스타일로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그립감을 위해 텍스처 처리된 코 받침은 조절이 가능하다.
19만천 원
4 HEDON X BRETT – 3 IN 1
영국의 프리미엄 헬멧 브랜드 헤돈과 프랑스 안경 브랜드 브렛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 초슬림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헬멧을 쓴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세 가지 디자인의 클립을 상황에 맞게 바꿔서 착용할 수 있다.
120만 원
글 신소영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존도 / 미지세계 / 어반오리지널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모토라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