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강변북로를 배경으로 쏜살같이 물을 가른다. 한강에서 즐기는 제트스키의 매력에 눈을 떴다.
2023 SEA-DOO DAY
한강에서 즐기는 씨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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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는 오프로드 차량과 스파이더 시리즈로 유명한 캔암과 스노모빌인 스키두, 그리고 제트스키 브랜드인 씨두 까지, 레저용 탈것이라면 어느 분야든 독보적인 영역을 갖추며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BRP 공식수입원인 ㈜바이크원은 지난 5월 25일 씨두 시승센터에서 씨두 데이 2023을 개최하며 한강에서 즐기는 씨두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씨두의 PWC(퍼스널 워터 크래프트) 모델의 2023년 라인업을 전시하고 전문 인스트럭터의 데모 주행과 체험 시승으로 씨두의 매력을 전했다.


이날 소개된 모델은 300마력의 강력한 엔진에 풀 컬러 계기반, 전용 컬러와 각종 옵션이 더해진 GTX 리미티드와, 카본 파츠로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한정판 모델 RXP-X APEX 300, 그리고 가민 GPS 어군탐지기와 아이스박스, 낚시대 전용 홀더 등 스포츠 낚시를 위한 옵션이 더해진 피쉬프로 스포트와 트로피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날 이벤트는 BRP 아시아 태평양 지사의 마케팅 담당 피어스 오브라이언과 가브리엘라 한이 함께 했다.

피어스는 이벤트에 대해 “무척 흥분된다. 아름다운 날, 씨두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는 것을 보니 행복하다” 며 “이번에 한국에 와서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는데 수상레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제주도와 우도에서 씨두를 타고 투어를 진행하면서 본 경치가 인상적이었다. 오늘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씨두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라고 전했다. 바이크원의 김만석 대표는 “다채로워진 씨두 미디어 데이 행사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 바이크원은 앞으로 시즌 오프닝, 시승회, 전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건전한 해양레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행사의 개최 소감을 밝혔다.

글/사진 양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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