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TOTAL MOTORBIKE MODELS-
ROYAL ENFIELD
2021년 120주년을 맞이한 로얄엔필드는 1901년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인도를 중심으로 재편된 브랜드는 영국의 해리스 퍼포먼스를 인수 후 영국 래스터셔에 UK 기술센터를 설립. 과거의 역사적인 모델들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히말라얀과 650트윈스를 성공적인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신형 350 엔진을 필두로 메테오 350과 클래식 350을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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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표 보는 법
①엔진형식 / ②배기량 / ③최고출력 / ④최대토크 / ⑤전장 / ⑥전폭 / ⑦전고 / ⑧휠베이스 / ⑨시트고 / ⑩변속기형식 / ⑪차량중량 / ⑫연료탱크용량 / ⑬ABS장착여부 / ⑭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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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메테오 650 / 슈퍼메테오 투어러 650
로얄엔필드의 트윈스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크루저 모델. 풍부한 토크로 다듬어진 650 트윈 엔진을 크루저를 위해 새롭게 만든 프레임에 얹었다. 로얄엔필드의 분위기를 잘 담고 있으면서도 크루저 특유의 라인을 잘 살렸으며 소재와 마감에서 완성도를 높여 클래스를 상회하는 만족감을 준다. 기본적인 구성의 크루저 모델과 더 편안한 2인 시트와 윈드쉴드를 더한 투어러, 이렇게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국내에는 2023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2기통 ② 648c ③ 47ps/7250rpm ④ 52Nm/5250rpm ⑤ 2122mm ⑥ 744mm ⑦ 1165mm ⑧ 1400mm ⑨ 804mm ⑩ 6단리턴 ⑪ 202kg ⑫ 13.7ℓ ⑬ ABS기본장착 ⑭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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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350
1950 년대에 탄생된 모델인 G2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클래식 350은 물방울 모양 연료 탱크와 독특한 감성의 배기음, 시그니처 카스케트 헤드 램프가 모두 하나로 이루어져 한시대를 풍미하던 타임리스 디자인을 보여준다. 메테오 350과 같은 새롭게 개발된 공랭 349cc 단기통 엔진을 사용했다. 또한 아날로그 타입의 속도계와 LCD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계기반과 트리퍼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쉽게 구글맵 연동 불가로 트리퍼 내비게이션 옵션은 제거되었다. 그러나 ABS 브레이크 시스템과 USB 충전 포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신경 썼다. 컬러는 레트로한 스타일의 할시온 라인과 무광이 매력적인 다크 라인 클래식함의 정석인 크롬라인까지 3가지 트림 총 7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공격적인 가격과 높아진 완성도, 역사 깊은 클래식한 감성까지 더해진 클래식 350은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② 349cc ③ 20.2ps/6,100rpm ④ 27Nm/4,000rpm ⑤ 2145mm ⑥ 785mm ⑦ 1090mm ⑧ 1390mm ⑨ 805mm ⑩ 5단 리턴 ⑪ 195kg ⑫ 13ℓ ⑬ ABS 기본장착 ⑭ 518~58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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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350
크루저모델인 메테오와 엔필드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담아낸 클래식 350, 그리고 모던한 감각을 더한 정통 로드스터 스타일의 헌터 350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콘셉트는 1958년식 퓨리에서 따왔다. 연료탱크에 로얄엔필드 로고를 큼직한 타이포로 넣어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다채로운 컬러가 인상적이다. 전후 17인치 휠에 안정적인 비례가 돋보인다. 간결한 구성 덕분에 클래식 350보다 14kg, 메테오 보다 10kg 가볍다. 출력의 변화는 없지만 더욱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② 349cc ③ 20.4ps/6,100rpm ④ 27Nm/4,000rpm ⑤ 2055mm ⑥ 800mm ⑦ 1055mm ⑧ 1370mm ⑨ 800mm ⑩ 5단 리턴 ⑪ 181kg ⑫ 13ℓ ⑬ ABS 기본장착 ⑭ 495~4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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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350
크루저 스타일을 선호하는 라이더라면 대안이 없는 모델. 부드러운 출력 특성과 저 회전에서도 풍부한 토크로 다루기 쉽다. 프런트 19인치 리어 17인치의 알로이 휠이 조합으로 큼직한 사이즈가 주는 안정감이 좋다. 색상 옵션에 따라 트렌디한 레트로 스타일부터 고전적인 클래식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이 있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② 349cc ③ 20.2ps/6,100rpm ④ 27Nm/4,000rpm ⑤ 2140mm ⑥ 845mm ⑦ 1140mm ⑧ 1400mm ⑨ 765mm ⑩ 5단 리턴 ⑪ 191kg ⑫ 15±0.5ℓ ⑬ ABS 기본장착 ⑭ 540~59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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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터 650
650트윈스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정통 로드스터. 둥근 헤드라이트, 부드러운 곡선으로 풍만한 라인을 그려내는 연료 탱크, 길고 평평한 시트, 존재감 넘치는 트윈 엔진, 좌우로 길게 뻗은 트윈 머플러까지. 고전미로 가득한 디자인이다. 해리스 퍼포먼스에서 설계한 프레임은 간결하고 튼튼한 구조로 다양한 스타일로 꾸며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2기통 ② 648c ③ 47ps/7250rpm ④ 52Nm/5250rpm ⑤ 2122mm ⑥ 744mm ⑦ 1165mm ⑧ 1400mm ⑨ 804mm ⑩ 6단리턴 ⑪ 202kg ⑫ 13.7ℓ ⑬ ABS기본장착 ⑭ 859~90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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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탈GT 650
인터셉터와 하체는 동일하지만 클립온 핸들바와 살짝 뒤로 당겨서 긴장감을 더한 포지션의 풋패그 등 카페 레이서 스타일의 전형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의 단기통 535엔진의 컨티넨탈GT와 거의 비슷하지만 엔진이 커진 만큼 차체도 커지면서 좌우 볼륨감이 더해져 존재감 또한 커졌다. 브렘보 플로팅 디스크에 바이브레 캘리퍼의 조합으로 훌륭한 제동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리시한 카페 레이서가 취향이라면 선택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2기통 ② 648c ③ 47ps/7250rpm ④ 52Nm/5250rpm ⑤ 2122mm ⑥ 744mm ⑦ 1024mm ⑧ 1398mm ⑨ 793mm ⑩ 6단리턴 ⑪ 198kg ⑫ 12.5ℓ ⑬ ABS기본장착 ⑭ 881~9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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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얀
히말라야산맥의 이름을 딴 히말라얀은 클래식한 어드벤처 바이크다. 공랭 411cc 엔진을 영국의 해리스 퍼포먼스에서 설계한 세미 더블크레이들 프레임에 얹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도심부터 산과 들, 어떤 풍경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출력은 낮지만, 끈기 있는 토크와 경쾌한 주행 감각, 오프로드를 고려한 ABS 온 오프 버튼을 적용하는 등 어드벤처 바이크의 입문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② 411cc ③ 24.3ps/6,500rpm ④ 32Nm/4,000~4,500 rpm ⑤ 2,190mm ⑥ 840mm ⑦ 1,360mm ⑧ 1,465mm ⑨ 800mm ⑩ 5단 리턴 ⑪ 199kg ⑫ 15±0.5ℓ ⑬ ABS 기본장착 ⑭ 650~67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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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411
모험심을 자극하는 히말라얀과 다르게 스크램블러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담았다. 히말라얀을 기본으로 프레임과 엔진 등 차체의 구성 대부분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간결해진 구성덕분에 더 가벼운 무게와 다루기 쉬운 특성, 더욱 도드라지는 출력, 그리고 한사이즈 줄어든 19인치 프런트 휠 덕분에 훨씬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① 공랭 4스트로크 SOHC 단기통 ② 411cc ③ 24.3ps/6,500rpm ④ 32Nm/4,000~4,500 rpm ⑤ 2,210mm ⑥ 840mm ⑦ 1,165mm ⑧ 1,445mm ⑨ 800mm ⑩ 5단 리턴 ⑪ 194kg ⑫ 15±0.5ℓ ⑬ ABS 기본장착 ⑭ 635~64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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