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한반도의 힘. 헬스톤스 타이거 재킷

    프랑스의 모터사이클 기어 브랜드 헬스톤스는 빈티지 클래식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보호 성능을 입힌 라이딩 기어를 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모터사이클 기어를 선보이고 있다.


    헬스톤스의 전통적인 직물 라이딩 기어 라인업에 담긴 이번 모티브는 바로 대한민국 한반도다. 썬더볼트 작전 (Operation Thunderbolt, 1951)은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공세로 서울을 내어주고 후퇴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미 제8군 사령관 매튜 B. 리지웨이 장군이 주도한 작전으로 유엔군이 서울을 재탈환하며 전세를 바꾼 결정적인 작전이었다.

    이처럼 타이거 재킷에는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치하로부터 해방된 광복절의 연도부터 1953년 한국전쟁의 휴전과 38선을 담았으며, 등에는 용기와 힘, 마지막으로 한반도를 상징하는 호랑이를 배치함으로 재킷 전반에 한국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요소를 표현했다. 타이거 재킷은 클래식 밀리터리 바머 스타일로 입을수록 멋스러워지는 캔버스 소재다. 어깨와 팔꿈치, 등 부분까지 CE 인증된 보호대가 포함되어 있어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 성능도 챙겼다. 내부에는 탈착할 수 있는 보온 조끼가 포함되어 있다.


    신소영
    사진 양현용
    가격 55만 원
    문의 어반오리지널스 02-448-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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