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데, 회인으로 모여. 2026 트라이엄프 라이드 위켄드

    라이더 타운으로 유명한 회인면 광장에 라이더가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기종과 브랜드에 관계없이 트라이엄프를 사랑하는 라이더가 모여 다함께 달리며 훈훈한 주말을 완성했다.


    지난 9월 19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 위치한 회인다목적관 광장에서 트라이엄프 라이드 위켄드 행사가 진행됐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다함께 라이딩하며 즐기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녹스, 픽디자인, 효드코리아, 라디트, 레이어드웍스, 카르도코리아, 바타시서울, 모토스케치, 혹시모토, 아웃플로러, 읍내사진관, 회인초개리로컬푸드 등이 부스로 참가했다. 직접 부스로 참가하진 못했지만 HJC, 지넷시스템, 엠에스루브 등에서 경품을 협찬하며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 전날 진행된 전야 모토캠핑에 약 40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라이더 사이의 돈독함을 더하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트라이엄프의 클래식 라인부터 TR 시리즈, 네이키드와 어드벤처 등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캠핑을 즐겼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라이더가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해 브랜드 부스 체험, 오프로드 교육 및 투어, 회인 미니 스탬프 투어, 트라이엄프 시승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별도 신청을 통해 진행된 오프로드 교육 및 투어 프로그램은 브랜드와 기종이 무관하게 오프로드 라이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다. 오프로드를 경험할 때 중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근교 임도 라이딩을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회인 미니 스탬프 투어는 회인면 곳곳에 위치한 스팟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행사장에 방문한 모든 라이더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일정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해야 행사의 꽃인 러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트라이엄프의 네이키드, 클래식 라인업, 어드벤처, TR 시리즈 등을 모두 시승할 수 있게 마련해 그간 궁금했던 트라이엄프 모델을 한적한 시골길에서 여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었다. 또한, 광장 메인 무대 앞에 올해 하반기 트라이엄프의 기대주로 꼽히는 올 뉴 트라이던트 800을 전시하여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앉아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인 조현수 대리는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준비했고 많은 라이더가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라이더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트라이엄프만의 특별한 라이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종과 브랜드 무관한 모든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글 윤연수
    사진 김휘동
    취재협조 트라이엄프코리아 triumphmotorcyc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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