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맛이 나타났다
GASGAS OFF-ROAD STYLE
오프로드에 빨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트라이얼의 명가였던 가스가스가 엔듀로, 모토크로스 시장을 넘어 플랫트래커까지 점유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빨갛게 덮을 수 있는 가스가스 오프로드 스타일을 소개한다.
오프로드 고글 OS
어떤 장르든 쉽게 어울리는 경량 고글. 안티 포그와 안티 스크래치 코팅이 되어 있고 헤드 밴드 안쪽에 실리콘 처리되어 있다.
6만1천 원
에어 글러브
가벼운 MX 글러브로 곳곳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검지 바닥에 가스가스 실리콘 로고를 삽입해 마찰력을 높였다.
5만7천 원
GP저지/ GP팬츠
경량 MX 저지와 팬츠 세트.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고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었다. 무릎 안쪽에는 방열 가죽으로 안전성을 고려했다. TLD(트로이리디자인)과 협업한 제품이다.
7만5천 원/ 22만5천 원
테크3 부츠
알루미늄 3-버클 타입의 MX 부츠. 안전성을 고려하여 스테인리스강 보호대가 뒤꿈치와 발끝에 내장되어 있다. 사이즈는 250mm부터 305mm까지 제공된다. 알파인스타 협업 제품이다.
40만4천 원
글 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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