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M 코리아, 남서울 딜러점 신규 오픈
2021년 KMRC 슈퍼모토 시즌 챔피언인 김대호 선수가 기존 매장을 확장 이전하여 새로이 KTM 남서울 딜러를 오픈한다. KTM 남서울 딜러점은 서울시 양천구 공항대로 대로변에 위치하면서 기존 KTM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서울 서부 및 남부 지역의 고객은 물론 경기도 부천, 인천 등 인근 경기 지역의 고객에게까지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KTM 남서울 딜러점은 지상 1층 연면적 60평 규모로 모터사이클 & 파츠, 액세서리 판매 공간과 서비스공간 그리고 카페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에 있다. 3월 중 그랜드 오픈 예정인 남서울 딜러점은 일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임시로 오픈해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KTM 남서울 딜러점의 대표 김대호 선수는 “경인권, 서울 서북부, 서남부 지역의 기 고객 및 이륜차 라이더 들을 중심으로 신차판매, 정비, 튜닝, 카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각종 KTM 굿즈 판매, 체험형 행사개최 등 각종 홍보활동을 통하여 단순 신차판매 및 정비만 하는 공간이 아닌, KTM 이라는 브랜드를 이륜차 라이더라면 누구나 쉽게 다가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운용 할 계획입니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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