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
바이크마트
서대구점 대전점
바이크마트는 2005년 대구를 중심으로 바이크 용품과 부품 유통회사로 시작해 2012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블랙비자칼, 본프리, 그라비티 등을 론칭하여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라이더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다. 또한 100만 회원 수를 보유한 온라인 쇼핑몰과 100여 개의 협력점, 1,400여 개 상사의 판매망으로 바이크 용품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크 용품 기업에서 멈추지 않고, 향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크 용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의 규모도 넓히고 있다. 또한 새롭게 중고 바이크 거래 플랫폼의 구축을 준비하며 계속해서 바이크 관련 사업의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다.
바이크마트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위해 2018년 대전점을 시작으로 전국 네트워크망을 형성하고 있다. 초기 비용으로 본사의 물품 대금만이 들어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창업주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회비는 무료로 진행한다. 바이크마트 본사의 영업 정책의 기반은 대리점주들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본사와 대리점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성과를 통한 이익을 공유하며 항상 일관된 파트너십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자리 잡은 온라인몰의 회원들이 오프라인의 구매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바이크마트의 장점이다. 현재 2개의 직영점, 5개의 체인점이 운영중이다.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레저 문화를 찾는 소비자들과 배달 주문의 급증으로 배달 라이더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바이크의 수요가 증가했다. 계속해서 유입되는 라이더들로 인해서 바이크 용품 사업은 계속해서 좋은 영향을 받고 있기에, 더 많은 지역에서 바이크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프랜차이즈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바이크마트 bikemart.co.kr
154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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