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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M의 새로운 아지트 탄생, 오렌지 개러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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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M의 새로운 아지트 탄생, 오렌지 개러지 오픈

    KTM의 새로운 아지트 탄생

    ORANGE GARAGE OPEN

    KTM 코리아가 모터사이클 체험과 자유로운 시승을 위한 60평 규모의 오렌지 개러지를 오픈했다. 양평군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는 라이더의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될 예정이며 KTM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 및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TM 코리아가 지난 2월 6일, 오렌지 개러지를 오픈했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는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남한 강변의 수려한 전경이 매력적이다. 수도권에서 동쪽으로 투어 시 잠깐 머무르기 좋은 곳에 위치하여 라이더들의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60평 규모로 이루어진 오렌지 개러지에는 오프로드 머신 및 용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장실, 샤워시설, 개인 용품 보관이 가능한 라커가 마련되어 있다. KTM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바이크 보관 및 개인락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 10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연간 결제 시 100만 원에 사용이 가능하다. 오렌지 개러지는 기본적으로 주말에만 오픈하며 KTM 바이크 체험 및 시승, 각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및 시승의 경우 KTM 한남점(02-790-0999)에 문의하면 평일에도 개별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

    KTM 오렌지 개러지
    경기도 양평군 여양로 2113번지
    KTM 한남점 02-790-0999


    윤연수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KTM코리아 www.kt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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