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 : DAINESE
겨울이 가까워진다. 날씨를 즐기며 바이크를 탈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눈이 내리기 전 하루라도 더 바이크를 타기 위해선 추위와 싸우고 버틸 수 있는 전투복을 준비하자
놓칠 수 없는 날렵함
ON ROAD
라이더 중 겨울을 가장 싫어하는 이들은 슈퍼 스포츠와 스포츠 네이키드 오너들일 것이다. 여름에 아스팔트에 붙어 달리던 고성능 타이어는 열이 받지 않으면 하염없이 미끄러지기만 하고 주행 자세는 불안하기만 하다.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 하루라도 더 달려야 한다. 짧아진 낮을 모두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투어를 나갔는데 손과 발끝이 아려오고 찬바람이 스민다. 핸들 커버와 무릎 토시를 장착하고 싶지만 스포츠 바이크엔 어림없는 소리. 겨울바람을 완벽히 막아주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면서 날렵함을 잃지 않은 이 전투복은 이름하야 ‘스포츠 마스터’.
- 공기역학 및 통기성, 경량화에 집중해 설계된 스포츠 풀 페이스 헬멧. 카부토 에어로블레이드-5 러시 플랫 블랙실버 45만 5천 원
- 스포츠 라이딩과 투어링에 최적화해 설계했다. 라미네이트 고어텍스 원단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보온성과 통기성, 스포츠 라이딩 포지션에 최적화한 스포츠 마스터 재킷과 팬츠. 97만 원/72만 원
- 부드럽고 따뜻한 착용감에 보호 성능도 확보한 투어링 글러브. 스포츠 라이딩에도 적합하다. 스카우트 2 글러브 24만 원
- 다양한 조건에서 최상의 편안함을 고려해 설계된 고어텍스 투어링 부츠. 비와 추위를 완벽히 차단한다. 펄크럼 GT 고어텍스 부츠 36만 원
모험을 떠나기 위한 전투복
ADVENTURE
아침에 출근길을 나서면 실드 안에 김이 서리고 이전보다 타이어의 그립이 느슨해짐을 느낀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겨울이 새삼 실감된다. 몇몇 라이더들은 시즌 오프를 대비하며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 깨끗하게 세차하고 어떤 커버를 씌울지 고민한다. 하지만 어드벤처 라이더로서 월동준비의 의미로 장비를 선택했다. 날씨가 추워서, 눈이 내리니까 어드벤처 바이크를 타고 달려 나가면 집 앞부터 모험이 될 것이다. 그 매력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보온 성능을 갖추고 내마모성이 높은 재질의 제품을 선택했다. 문뜩 전투복을 마련한 느낌. 겨울이라는 적이 다가와도 거침없이 진격!
- 전작보다 날렵한 디자인과 세나 30K 사양의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된 신형 풀 페이스 스마트 헬멧. 세나 모멘텀 EVO 44만 원
- 고어텍스로 완전 방수를 제공하고 보온과 환기성을 모두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의 재킷과 팬츠. 어떤 날씨와 노면이든 헤쳐간다. 다이네즈 D-익스플로러 2 재킷 97만 원, 팬츠 60만 원
- 방수와 통기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프리마로프트 절연재를 사용했다.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여 모험 시작부터 끝까지 벗을 일이 없다. 스카우트 2 글러브 24만 원
-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주행은 물론 보행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다이네즈의 방수 기능인 D-WP이 적용되어 내부 방수가 가능하니 체온조절에도 한 몫 한다. 템페스트 D-WP 34만 원
글 조건희/윤연수
사진 임금아
취재협조 ㈜하이랜드 모터스 highlandmoto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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