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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향기를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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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향기를 바르다

    가을 향기를 바르다

    FALL SCENTS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피부는 건조해지고, 낮이 짧아지면서 마음은 계속 가라앉는 계절. 그런 몸과 마음을 도와줄 가을 향기를 품고 있는 퍼퓸 바디로션.

    1. 바나날 퍼퓸드 바디로션 섹슈얼리 무드

    묵직한 우아함이 매혹적인 향기.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난 뒤 꽃밭에서 구른듯한 느낌을 받았다. 흡수된 뒤에 남는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 지속된다. 2중 기능성으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효과가 있다.

    2. 바나날 퍼퓸드 바디로션 우디 블랙베리

    프레시한 우디향과 상큼한 블랙베리 향이 레이어드 되어 매력적인 향기. 은은하게 달콤한 블랙베리 향이편안함을 주었다. 3가지 특허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 진정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3. 바나날 퍼퓸드 바디로션 버닝 바닐라

    통카 빈의 풍부한 향과 따뜻하고 달콤한 바닐라 잔향이 관능적인 느낌까지 준다. 달콤한 잔향 속에서 섹시함을 느꼈다. 워터풀 텍스처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림성이 좋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2만 원

    4. 아르투아 자르 바디로션

    싱그러운 꽃 향으로 시작해서 묵직한 머스크로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향기.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느낌. 고농도 제주 산소수를 사용해 수분 보호막 형성을 도와 피부를 튼튼하게 도와준다.

    5. 아르투아 지미 바디로션

    달콤하고 진한 바닐라 머스크 향으로 남녀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향기. 저녁에 바르면 아침에 일어나서까지 잔향이 남아있을 만큼 지속력이 좋았다. 전문 조향사들의 엄격한 블렌딩을 거쳐 독보적인 향기를 자랑한다.

    6. 아르투아 조 바디로션

    숲속을 걷는 듯 상쾌한 시트러스 향기. 처음 바르고 진한 풀 향기에서 잔향은 약한 꽃향기로 중성적인 매력이 있다.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만5천 원


    김휘동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메디쿼터스 www.mediquitous.co.kr / 천사연구소 www.1004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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