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CE TRACK ]
당신은 몸에 딱 맞는 레이싱 슈트를 입어본 적이있는가. 의사들이 왜 자신의 손 사이즈에 꼭 맞는 수술용 장갑을 끼는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슈트를 입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민한 조작, 라이딩 자세에서의 편안한 움직임을 위한 맥슬러의 레이싱 슈트다. 몸에 딱 맞는 슈트 착용은 조작성뿐만 아니라 안에서 보호대가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때문에 안전과도 직결된다.
ITEM
HJC 알파12 카본 69만9천 원
맥슬러 맥스 프로 블랙 슈트 83만3천 원
맥슬러 MXG-23 슈팅스타 글러브 16만 원
데이토나 스트라이브 GTX 부츠 48만 원
[ URBAN STYLE ]
집 앞 카페를 가는데 레더 슈트는 과하다. 맥슬러의 따끈따끈한 신상 어반 라이딩 기어는 일상의 영역과 라이딩 영역을 구분하지 않는 스트리트 웨어로 출시되었다. 물론 안전을 위한 각종 보호대는 모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데이토나의 날렵하게 생긴 라이딩 슈즈는 드라이빙 슈즈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이다. 퀵 릴리즈 시스템을 장착해 장갑을 착용하고도 손쉽게 신발 끈을 조일 수 있다.
ITEM
쇼에이 이엑스 제로 55만 원
맥슬러 마블 데님 재킷 32만5천 원
맥슬러 조거 팬츠 17만 원
맥슬러 MXG-11 글러브 8만 원
데이토나 AC4 WD 부츠 28만 원
글 손호준 ㅣ 사진 양현용 ㅣ 취재협조 맥슬러 max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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