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이 많은 도심 속을 자유롭게 달린다. 넓은 대로부터 좁은 골목길, 공사로 인해 울퉁불퉁한 노면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무조건 강력하고 덩치가 크고 고급스러운 게 좋은 바이크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줬다. 바로 390 듀크다. 뜬금없지만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생각해보자. 플레이스테이션, 팽이, 유희왕 카드, 딱지, BB탄 총,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하다. 유치원생 때부터 … 말 잘 듣는 악동 KTM 390 DUKE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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